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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 : 나주 빛가람동, 포르피노 일곱번째이야기 베이커리 방문 후기, 롯데 제주호텔 베이커리 조리장(17년 경력)

저희 가족은 매일 아침 빵과 커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.

그래서, 오늘은 동내에 유명한 베이커리집이 있다하여 방문해보았습니다.

위  치 : 나주 빛가람동 농수산식품유통공사(본사) 건너편

   맛    : 빵의 식감이 일반 빵집들과 다르게 부드러우면서 쫀득(?)했습니다.

가   격 : 체인 형태의 베이커리 보다 저렴한 것 같습니다.

서비스 :  주문, 결제할때 웃으면서 대해주시고, 고객을 기분좋게 해주십니다.

추    천 : 별 4개(빵 메뉴가 다양하진 않았습니다. 그치만 고르기에는 충분^^)

 

그리고 이곳은 '탕종' 이라는 반죽법을 이용해서 빵을 만들기 떄문에, 소화가 잘되고 쫄깃한 식감을 준다고 합니다.

프랑스 최상급 버터인 레스큐어 버터를 사용하고 있고, 관련된 인증이 가게 입구 벽면에 딱 ! 붙어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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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감이 부드럽고 쫀득한 빵, 소화가 잘되는 빵을 찾는 분이라면 한번 방문하셔서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

저희는 이제, 빵은 이곳에서 계속 구매할 것 같습니다^^

오늘은 시간이 급해서, 커피는 못마셔 보았지만 다음에는 커피도 마셔보아야겠네요^^

가게명인 '포르피노'가 PORT(포르) PINO(피노) 커피 원두를 의미하는 단어인것 같네요

오늘은 베이커리 소개 정보입니다^^

제 블로그에 올라오는 정보들은 내돈내산으로 직접 방문, 경험한 정보를 공유해드리며, 하루 중 마음에 드는 정보들만 공유해드리는 내용입니다.^^ 내일은 또 새로운 정보로 공유해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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